저금리에 세종시 오피스 분양시장 ‘훈풍’…세종파이낸스센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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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A씨(56세)는 그동안 모은 여유자금 3억 원을 은행에 넣어뒀다. 그러나 은행 기준금리가 2% 대인 요즘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이자로 나오는 돈이 세금을 제외하면 연간 고작 600만 원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정도로는 은행에 목돈을 넣어 놓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다. 유례없는 초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A씨처럼 노후대비를 위한 투자처를 마땅히 찾지 못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불과 4~5년 전만해도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이 투자처로 각광받았지만 최근 공급과잉으로 인해 수익률이 급감하면서 인기가 시들해졌다. 따라서 최근에는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그동안 잔뜩 위축돼 있던 상가 시장에도 서서히 온기가 퍼지는 모습이다. 특히 현재 개발되고 있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상가 시장에 부는 변화의 바람은 확연하다.

지난해 정부의 9·1 부동산 종합대책으로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의 공급이 중단되면서 이미 개발에 들어간 신도시 상가의 희소성이 부각되며 그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완료된 세종시에 뭉칫돈이 몰리면서 ‘분양 훈풍’이 불고 있다. 세종시의 경우 지난해 가장 도드라지는 부동산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제로 세종시에 들어설 신규상가의 가치는 끝도 없이 치솟고 있다. 공무원, 공공기관 근로자 유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상업용지가 전체면적의 2%대에 불과해 각종 호재를 끌어안은 ‘기회의 땅’으로 부각되고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 특화서비스로 주목!

세종시 분양시장을 살펴보면 2-1생활권 공동주택이 이달 분양이 예정되어 있고, 세종시에서 가장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던 1-5생활권에 위치한 세종파이낸스센터가 현재 분양중에 있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지하1층~지상2층 상업시설과 지상 3층~6층 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상업시설에는 패션, F&B,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고급 브랜드를 갖춘 프라임급 스트리트형 쇼핑단지로 조성된다. 이밖에도 세종시 계획의 ‘핵’이라고 불리는 정부세종청사 앞에 위치해 있어 인근 정부기관과 정부산하기관의 상주근무인원(1만4,000여명)이라는 풍부한 고정수요를 안고있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기록관, 세종 호수공원, 국립 세종 도서관 등 세종시 대표 관광자원과도 인접해 있어 수많은 관광객 수요까지 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파이낸스센터의 업무시설은 “특화 서비스”를 도입하여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러한 특화 서비스는 서울 도심권의 주요 프라임급 오피스에만 적용되던 서비스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최상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화상회의 시스템이 구축된 회의실과 피트니스센터 등을 배치하고, 층별로 휴게실과 자전거 보관소도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고급 호텔에서나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 키핑, VIP 의전, 보안 및 안전, 조경, 주차 관리 등을 오피스 환경에 접목시켜 최상의 업무환경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 여파에도 뜨거운 분양열기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지난 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메르스 여파로 분양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었으나 세종파이낸스센터 모델하우스는 지난 주말 3,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식지 않는 분양열기를 나타냈다.

세종파이낸스센터 관계자는 ‘혹시 모르는 메르스 전염 방지를 위해 모델하우스에 전신소득 에어샤워기를 구비한 메르스 세이프존이 설치되며 모델하우스 내부에도 소독제품을 비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금리에 세종시 오피스 분양시장 ‘훈풍’…세종파이낸스센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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