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T는 현대차 인천 블루라운지에서 트라고 엑시언트 1호차 전달식을 열고 서비스 1호 가입자인 미래해운 박상용 회장에게 2박3일 제주도 여행상품권(4인 가족), 서비스 5년 무료이용권을 전달했다.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서비스는 현재까지 승용차에서만 운영됐던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대형트럭과 버스와 같은 상용차 전용으로 개발한 서비스다. 국내 중·대형트럭 판매량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에 이 기능을 탑재했으며, 앞으로 해당 서비스를 적용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서비스의 운영에 있어 ▲3G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한 운행 기록 저장·관리 서비스 ▲도난감지·도난추적 서비스 ▲DTG(Digital Tachograph, 디지털운행기록계) 기반의 물류관제 서비스 ▲스마트폰을 통한 차량제어·관리서비스 ▲CS콜센터와 관제 콜센터 등 ‘토탈 IT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KT는 서비스의 운영에 있어 ▲3G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한 운행 기록 저장·관리 서비스 ▲도난감지·도난추적 서비스 ▲DTG(Digital Tachograph, 디지털운행기록계) 기반의 물류관제 서비스 ▲스마트폰을 통한 차량제어·관리서비스 ▲CS콜센터와 관제 콜센터 등 ‘토탈 IT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대형트럭이 대부분 회사나 개인 사업자에 의해 물류 용도로 대량 구매되는 것에 착안해 관리자가 웹 사이트를 통해 시스템에 등록된 모든 차량의 위치와 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업무지시까지 가능하게 해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기존에는 차량 운행일지 확인 시 차량 내 정보를 USB 등에 저장해 외부로 옮겨야 했던 반면,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올레’를 통해서는 스마트폰 앱이나 웹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1호차 주인공인 박상용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에 적용된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서비스가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통해 대형트럭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돼 해운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T G&E(Global&Enterprise)부문 임수경 전무는 “KT의 유·무선 네트워크와 IT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된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서비스를 통해 ‘첨단 물류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현대차 구매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에는 차량 운행일지 확인 시 차량 내 정보를 USB 등에 저장해 외부로 옮겨야 했던 반면,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올레’를 통해서는 스마트폰 앱이나 웹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1호차 주인공인 박상용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에 적용된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서비스가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통해 대형트럭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돼 해운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T G&E(Global&Enterprise)부문 임수경 전무는 “KT의 유·무선 네트워크와 IT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된 ‘블루링크 트럭&버스 with 올레’ 서비스를 통해 ‘첨단 물류 관제 서비스’를 제공해 현대차 구매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