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포켓 간식 준비하기

넓은 잔디 위 돗자리에 편안하게 앉아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연인, 친구, 가족들과 간단하게 나눠먹을 수 있는 포켓 간식을 즐겨보자.

◇ 케이스부터 특별한 통아몬드 초콜릿, ‘허쉬 아몬드 드롭스’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체력보충이다. 게다가 트렌디한 사람들 사이에서 당당하게 꺼낼 수 있는 예쁜 케이스에 든 초콜릿만 있으면 처음 만난 사람과도 나눠 먹으며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열정적인 춤을 추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에 갈 예정이라면 케이스부터 특별한 초콜릿 ‘허쉬 아몬드 드롭스’를 추천한다. 

캘리포니아산 통 아몬드를 진하고 부드러운 허쉬 밀크 초콜릿으로 한알 한알 감싸 만든 허쉬 아몬드 드롭스는 특별한 코팅도 없이 잘 녹지 않아 더욱 좋다. 

게다가 손바닥 만한 틴 케이스의 패키지로 소지하기에 편리하게 제작 돼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초콜릿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특별한 곳에서 새로운 만남을 이어주는 센스있는 캔디

페스티벌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는 방법 중 가장 간편하면서도 센스있는 아이템은 바로 캔디류이다. 페스티벌 같은 특별한 장소에서 새로운 친구 또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건네 준 캔디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페스티벌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싶다면 ‘아이스 브레이커스(ICE BREAKERS)’ 한 통만 준비해보자.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입 안에서 퍼지는 상큼한 향으로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는 캔디이다. 

3가지 맛인 민트, 사우어 베리, 워터멜론·레몬에이드로 판매하는 아이스 브레이커스는 먹으면 먹을수록 산뜻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한 손에 감기는 작은 크기의 케이스로 하루 동안 페스티벌에서 새로 사귄 사람들과 나눠먹으며 상큼한 향으로 센스까지 챙길 수 있는 멀티 포켓 간식이다.

◇ 과일과 주스를 동시에 즐기는 이색 간식, ‘프리미엄 후룻바틀’
모두가 즐기는 큰 규모의 페스티벌보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포켓간식도 이색적인 간식으로 준비해 트렌드를 이끌어 가보는 것도 좋다.

아직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돌코리아의 ‘프리미엄 후룻바틀’은 주위에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포켓 간식이다. 프리미엄 후룻바틀은 100% 과일 주스에 과일을 담은 제품으로, 과일과 주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이다. 

망고 맛과 블루베리 맛으로 판매하는 이 제품은 탱글탱글 씹히는 과육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한 손에 감기는 작은 크기의 병은 플라스틱 형태의 가벼운 패키지로 깨질 염려도 없고 무게감도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