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 탄생한 베티크로커는 소비자들에게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요리와 디저트를 제공하며 세계적인 디저트 믹스 브랜드로 자리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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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크로커는 5만 가지 이상의 새로운 레시피 연구와 250권 이상의 베티크로커 쿡 북을 발간하며 전 세계 홈베이킹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앱으로 레시피 북을 발간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홈베이킹이 보편화된 북미지역과 유럽 등에서 오랜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 베티크로커는 국내에서는 이미 비스퀵으로 먹거리에 민감한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촉촉한 케이크로 유명한 슈퍼모이스트와 수퍼 푸드로 선정된 오트밀이 들어 있는 초콜릿칩 쿠키 믹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제품 가격은 3천원~5천원 대로 전국 롯데마트, 백화점과 온라인몰 등에서 오는 5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베티크로커 관계자는 “즐겁고 빠르게 간편한 홈베이킹을 즐길 수 있는 베티크로커는 다양한 레시피 개발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바쁜 주부들과 베이킹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훌륭한 베이킹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놀라운 제품력으로 3040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