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프랑스 명품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가 파리 패션 위크를 통해 2015/16 윈터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헤어 스타일링을 맡은 데미안 브와씨노(Damien Boissinot)는 쟈딕앤볼테르와 어울리는 섹시하면서 자신감 있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사용한 르네휘테르의 스타일링 제품들은 빠른 시간에 완벽한 헤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패션쇼의 백스테이지처럼 신속하고 간편한 스타일링이 필요할 때, 르네휘테르의 스타일링 제품으로 여유 있게 스타일을 완성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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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휘테르 ‘볼륨미아 볼륨 스프레이(125ml)’ 2만 9000원,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150ml)’ 1만 8000원, ‘오카라 래디언스 인헨싱 스프레이’ (150ml) 3만 원>
◆ 빠듯하기만 한 아침 출근 시간, 사랑스러운 볼륨 헤어를 원한다면
아침 출근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다. 특히, 직장 여성들의 출근 시간은 화장하기도 벅찰 정도로 빠듯하다. 이런 상황에 볼륨 있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한다는 것은 상당한 정성이 필요한 일이다. 빠듯한 시간이지만 신경 쓴 듯한 볼륨 있는 헤어를 연출하고 싶을 때, 르네휘테르의 볼륨미아 볼륨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모발의 뿌리를 중심으로 가벼운 드라이와 함께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볼륨 스타일을 만들어 준다.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정전기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제품에 함유된 천연 캐럽 추출물과 타임, 카르다몸, 레몬 등의 성분이 상큼한 향으로 헤어 스타일링을 마무리해준다.
◆ 빡빡한 여행 일정 속 스타일 살려줄 가방 속 필수품
여행을 다니다 보면 빡빡한 일정에 피로해져 씻고 꾸미는 일이 쉽지 않다. 하지만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그럴듯한 여행 사진과 스타일.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르네휘테르의 나뚜리아 드라이 샴푸다.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 하는 모델이나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기도 하다. 장시간 비행이나 머리를 감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사용하면 더없이 좋은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된 파우더가 피지와 먼지 등의 더러움을 흡착하여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볼륨감을 연출해 주고, 에센셜 오일의 산뜻한 향이 불쾌한 냄새를 제거한다. 모발의 피지와 불순물을 제거해 깔끔한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여행 중 휴대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사용 후에는 별도의 잔여물이 두피에 남지 않고 쌀 전분, 옥수수 전분 등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야외 활동 중에도 정돈된 헤어 연출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여름철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직사광선과 높아진 습도로 머리 정돈이 어려울 때가 있다. 잔머리 정돈이 안 되거나, 머리끝이 푸석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럴 때 추천하는 제품이 바로 르네휘테르의 오카라 래디언스 인헨싱 스프레이다. 이 제품은 천연 오카라 추출물과 하마멜리스 추출물, 비타민 B, E가 함유되어 있어 사용 시 탄력 있는 모발을 만들어 주고 깔끔하게 헤어 라인을 정돈할 수 있다.
특히, 제품의 양이온 복합체가 모발의 엉킴을 즉각적으로 해소해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든다. 또한, 제품의 Double UV filter가 유해 요소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햇볕이 뜨거워지는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가방 속에 휴대하고 다니며 수시로 뿌릴 수 있어 간편하고 빠르게 정돈된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르네휘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