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내 연관검색어엔 항상 '가슴, 가슴, 가슴'…

 

'지나'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NOHKE' 컬렉션에 참석한 가수 지나가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는 과거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그는 뮤직비디오 속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 모습처럼 지금과 변함없이 치명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지나는 데뷔 초기부터 가슴 사이즈 디컵으로 이미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터라 수영장 신에서 과감하게 가슴 라인을 자연스럽게 수차례 펼쳐 보이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나는 168cm 47kg, D컵 가슴 사이즈로 알려져있다.


지나의 몸매를 두고 가슴성형설이 돌자 이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지나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내 연관검색어에는 항상 ‘지나 가슴 성형’이 뜬다”면서 “‘쟤는 이 병원에서 수술했어’라는 식의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너무 억울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지나는 “우리 집안 자체가 원래 다 자연산이다. 외할머니부터 고모까지 모두 글래머다”라고 설명했다.

<사진=2PM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