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슈 클래식 포마드’ 리뉴얼 출시... 세팅력 ‘더 가볍지만 강력하게’
국내 포마드 시장에서 두터운 남성 고객층을 보유한 ‘다슈 클래식 포마드’가 2016년을 맞아 더욱 강력한 제품력으로 새로운 옷을 입고 소비자 앞에 나선다.



헤어 스타일링 전문 브랜드 다슈코리아는 ‘다슈 클래식 포마드’의 세팅력, 발림성 및 제형, 세정력, 향, 성분을 개선해 ‘다슈 클래식 포마드(바오밥 시리즈)’로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워진 ‘다슈 클래식 포마드(바오밥 시리즈)’는 1000번이 넘는 샘플링과 독창적 레시피 수정으로 한국인의 꼿꼿한 모발에 집중 연구해 최적화된 세팅력과 윤기를 완성했다. 기존 ‘다슈 클래식 포마드’보다 강하지만 더욱 가벼워진 세팅력과 화려한 광택이 특징이면서도 친수성 성분으로 깔끔해진 세정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강화시켜 더욱 더 완벽하게 재탄생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다슈 클래식 포마드(바오밥 시리즈)’에는 아프리카의 수분저장고라 불리는 바오밥나무의 추출물이 다량 함유돼 모발의 유수분을 조절하고 모발탄력을 증가시키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다슈코리아 관계자는 “‘다슈 클래식 포마드(바오밥 시리즈)’는 남성 그루밍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연구한 결과 자극적인 향을 덜어내고 깊고 풍부한 고품격 향만을 담아 다슈 클래식 포마드만의 섬세한 향기를 완성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며 “이런 다슈코리아의 끊임 없는 노력과 혁신은 국내 헤어 스타일링 제품 시장에서 헤어왁스 및 포마드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공헌하고 있으며, 꾸준히 헤어왁스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슈는 지난해 11월 올리브영에 론칭했으며, 롭스(LOHB’S)에선 론칭 2개월만에 남성카테고리 전체 판매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 다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