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슐리가 ‘치즈 온더 시리즈’로 미국식 치즈요리의 진하고 풍성한 맛 전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제공=애슐리)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 애슐리가 ‘치즈 온더 시리즈’로 미국식 치즈요리의 진하고 풍성한 맛 전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제공=애슐리)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3월 메뉴 개편을 실시, 지난 16일부터 ‘치즈 온더 시리즈’ 등 신메뉴 20종을 선보였다.

대표 메뉴는 미국식 치즈요리의 진하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치즈 온더 시리즈로, 폭립, 포테이토, 볶음밥, 불닭, 불떡볶이 등 5종이다. 

특히 그릴요리 ‘치즈 온더 불닭’은 중독성 있는 매운 맛의 불닭 위에 고소한 체다치즈 소스를, ‘치즈 온더 포테이토’는 바삭하게 튀긴 포테이토 위에 체다치즈와 베이컨, 사워크림을 얹은 요리다가 인기다.

바비큐 소스를 발라 구운 폭립 위에 체다치즈 소스를 듬뿍 얹은 ‘치즈 온더 폭립’은 디너 메뉴로 맛볼 수 있다. ‘치즈 온더 라이스’와 ‘치즈 온더 불떡볶이’는 각각 토마토 소스 볶음밥과 맵싸한 국물 떡볶이 위에 각종 치즈를 넉넉히 얹어 고소한 풍미를 더한 사이드디쉬다.

치즈 온더 시리즈 외에도 ▲스프링 시저 샐러드 ▲봄나비 파스타 샐러드 ▲슈가슈가 토마토 샐러드 ▲봄봄봄 자몽젤리 샐러드 ▲매콤 씨푸드 파스타 ▲삼겹구이 고추장크림 파스타 ▲갈릭 머쉬룸 크림 리조또 ▲씨푸드 스윗칠리 피자 ▲화덕피자 바게트 ▲크림피자 카나페 ▲스윗 망고망고 ▲핑크블로썸 레모네이드 등 미각을 깨우는 봄맞이 음식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