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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정원, "IS 우리 국민·주한미국 테러대상으로 지목"

작성자

성승제 기자

조회수

2,212

작성일

2016.06.19 | 1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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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취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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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시장경제부 부국장

[데스크칼럼] AI 시대 은행, 사람도 신뢰도 잃었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요? 100세 시대라는데 퇴직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최근 여의도 한 시중은행 영업점에서 만난 팀장이 조용히 말했다. 25년 넘게 영업점을 돌며 고객을 만나온 그는 내년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이 된다. 요즘은 창구보다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휠씬 길어 AI 시대를 절감한다고 했다. 대출 상담도 계좌 개설도 이제는 챗봇이 대신한다. 일은 그대로인데 그 일을 하던 사람만 사라졌다.은행권 조기 퇴직은 이제 일상이 됐다. 최근 개봉한 영화(어쩔수가 없다)처럼 디지털 혁신과 일자리 감소 위협은 공존한다. 올해도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서 2000명 규모 직원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제 실제 퇴직 연령은 은행들의 임금피크 적용 대상인 50세 중반이다. 임금피크 대신 퇴직을 선택하는 문화가 팽배하고 "대규모 퇴직 위로금을 챙겨주고 내보낸다"는 말이 공공연하다. 지난해 이후 위로금과 법정 퇴직금을 합치면 1인당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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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인근 지하주차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2014년 10월1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유스페이스 야외 공연장 인근 지하주차장 환풍기 붕괴 추락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공연 보러 올라갔다가 참변… 판교 환풍구 붕괴 참사 [오늘의역사]

2014년 10월1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 공연장 인근 지하 주차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27명이 지하 4층(높이 약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향후 이 사고는 단순 붕괴가 아닌 안전 불감증에 의한 참사로 기록됐다.━사건 경위 및 피해 상황━ 사건은 2014년 10월17일 오후 5시53분쯤 발생했다. 이날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민 등을 위한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가 진행된 날로 인기 걸그룹 포니밋의 축하 공연도 잡혀 있어 행사장에는 700여명의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어느덧 축제는 무르익었고 수많은 인파가 포미닛 공연을 보러 점점 모이자 일부 관람객은 야외 공연장 인근 지하 주차장 환풍구에 올라가 공연을 즐겼다. 하지만 이들이 밟고 있던 환풍구 철제 덮개는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됐고 이로 인해 27명이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법률S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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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법률S토리] 먼저 세상 떠난 아들, 남겨진 손녀의 몫은?

#. 오래전 결혼한 A씨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아들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린 손녀 한 명을 두고 세상을 떠났다. 며느리는 일찍 재혼했고 A씨는 홀로 남겨진 손녀를 친딸처럼 아끼며 극진히 키웠왔다. 이제 연로한 A씨는 본인이 사망했을 경우 손녀가 아들의 몫을 대신해 상속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사랑하는 가족의 사망은 큰 슬픔이지만 그로 인해 남겨진 재산의 승계는 종종 복잡한 법적 문제를 동반한다. 특히 상속인이 될 자녀가 부모보다 먼저 사망했을 경우 그 자녀의 가족(손주 등)은 상속에서 어떤 지위를 갖게 되는 것일까.우리 민법은 가족 공동체의 생활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먼저 사망한 상속인을 대신해 그 직계비속이나 배우자가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장치가 바로 대습상속 제도다. 대습상속이란 먼저 사망한 상속인(피대습자)을 대신해 그의 직계비속(자녀)과 배우자(대습상속인)가 상속인의 지위를 승계하는 법리다.사례 속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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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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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브랜드 쌀이 등장하고 소비자들의 입맛이 까다로워지면서 외식업계에서 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밥맛'으로 승부하는 식당들, 본질로 돌아가다

한국은 "쌀이 남아도는 나라"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55.8kg으로 30년 전의 절반 수준까지 줄었고 매년 20만톤가량의 초과 생산이 반복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및 간편식 선호 추세, 대체 음식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에 따른 결과로 쌀 생산 및 유통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보다 고급화되고 세밀화돼 특정 품종 쌀, 지역 브랜드 쌀 등 고급 품종의 비중이 늘어나고 다양해졌다. "적게" 먹지만 "맛있게" 먹고자 하는 것이다.고품질 브랜드 쌀 시대가 열리고 소비자들의 입맛이 더욱 까다로워진 만큼 외식업계에서도 밥은 경쟁력 있는 차별화 전략이 됐다. 밥맛의 질감과 온도, 쌀 품종의 특성, 도정일과 수분 함량에 집중할 뿐 아니라 품종명까지 메뉴판에 표기하며 식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도정육관━ 서울 강남역 인근에 자리한 "도정육관"은 "도정"과 "육(肉)"의 조합을 통해 음식의 본질에 집중한다. 도정실에서 매일 아침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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