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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또 꿈꾸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라며 "아직 나는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백지상태다. 빨간색을 칠하면 빨간색으로, 파란색을 칠하면 파란색으로 보이는 스케치북처럼 어떤 색을 칠해도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시아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KWAVE M 47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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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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