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장인 한땀 한땀' 마스터피스 이태리, 국내 론칭 쇼케이스 성황리 마쳐

 

이태리 장인의 한 땀 한 땀 수놓은 정성이 느껴졌다. 이탈리아 마스터 브랜드 편집숍 '마스터피스 이태리'가 국내 첫 공식 론칭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7일 CJ오쇼핑에서 전개하는 마스터피스 이태리는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랜 전통의 장인 브랜드 '다비드 알베르타리오', '아페 레지나', 'FAP ITALIA'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특히 마스터피스 이태리의 모델이자 배우 한고은을 비롯해 배우 한채아·김지호·이세영·손은서, 방송인 오상진 등 유명인과 이탈리아 대사도 참석해 브랜드의 국내 진출을 축하했다. 이들은 고급스럽고 화려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채워진 행사장을 둘러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마스터피스 이태리의 브랜드 '다비드 알베르타리오', '아페 레지나'는 이태리산 송아지 가죽과 리얼 천연 파이톤을 사용한 고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였다. 또 'FAP ITALIA'는 소의 어깨 가죽으로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이태리산 리버시블 버클로 완성된 고급스러운 벨트를 내놓으며 이태리 장인 브랜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마스터피스 이태리 관계자는 "이번 론칭 쇼케이스를 통해 이태리 장인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할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이태리 장인의 높은 퀄리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마스터피스 이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