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감자탕은 철저한 오픈 전 교육과 창업자의 환경에 맞는 인프라 구축, 최적의 입지 상권을 추천하여 초보창업자도 불안감 없이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건강 감자탕’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남다른감자탕은 24시간 운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일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하는 가맹점이라는 단어 대신 ‘형제점’,‘동맹 맺기’등의 용어를 사용하는 점도 독특하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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