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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웨이브 엠 |
경리는 실키한 원피스와 슬립 등 페미닌한 의상으로 여성스러움을 뽐내는 한편 또한 스트리트한 티셔츠와 팬츠 등의 스타일링도 소화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경리는 "사람들이 보는 나의 첫 인상은 차가운 쪽이 대부분이다. 말을 잘 못 붙이겠나보다."라며 실제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허당이다.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해서 대화하고 싶어하고 그 사람이 궁금하고 그런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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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웨이브 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