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이현경-이현영, 놀랄만한 우월 유전자 자매
KOREA TECH가 개발한 신개념 페이셜 피트니스 기구 파오의 신제품 출시 행사가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겸 방송인 이현경, 이현영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오는 노화로 처지고 굳어진 얼굴 근육 및 턱밑 살까지 끌어올려주는 얼굴 근육 운동기구다. KOREA TECH 관계자는 "아침 저녁 30초간 단시간 운동으로 입 주위 5개 표정 근육을 자극해 리프팅 효과를 볼수 있다"며 "연구 개발에 이시이 나오카타 동경대 대학원 교수가 참여해 인체공학과 물리학을 기반으로 설계한 제품으로 값비싼 리프팅 관리나 부작용 우려가 있는 시술과 달리 반영구적으로 사용한다는게 특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