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제주도에서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을 만났다.







노홍철, 제주도서 '200억 매출 사업가' 진재영과 만나 '찰칵'





노홍철은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되게 좋다. 하고 싶은 거 하세요. IF IT’S NOT FUN, WHY DO IT?. 할 거 투성이 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진재영 집 내부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연 매출 200억의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한편, 노홍철은 오는 5월 23일 방송 예정인 올리브, tvN '장바구니 구세주 장보고'에 출연한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