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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바니걸'로 변신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니걸 복장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한나는 붉은 옷에 토끼 귀 모양 머리띠를 했고, 흰색 스타킹까지 착용하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민한나는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전속 모델이며, 격투기단체 더블G FC의 더블걸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민한나는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전속 모델이며, 격투기단체 더블G FC의 더블걸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 5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더블G FC 03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