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아슬아슬 바니걸' 민한나, 가터벨트로 뽐낸 '빨간 맛'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바니걸'로 변신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니걸 복장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한나는 붉은 옷에 토끼 귀 모양 머리띠를 했고, 흰색 스타킹까지 착용하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민한나는 CJ제일제당 레이싱팀 전속 모델이며, 격투기단체 더블G FC의 더블걸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 5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더블G FC 03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