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수현은 화사한 미모로 ‘크렘 드 라 메르’ 사용법을 소개하며 클로즈업에도 문제없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선보였다. 또한 촬영 당일 수현은 평소 라 메르 모이스춰라이저를 1년 365일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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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메르 |
한편 크렘 드 라메르는 피부 진정, 윤결, 광채, 개선, 보습 등을 부여하는 크림이다. 라 메르의 창립자인 맥스 휴버 박사는 바다와 해양 식물의 놀라운 힘에 영감을 얻었고, 하루에 1미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식물 자이언트 해양 켈프의 발효 과정을 통해 라 메르의 전설적인 성분 미라클 브로스를 만들어냈다. 섬세한 발효 과정을 거쳐 뛰어난 피부 자생력을 자랑하는 미아클 브로스는 ‘크렘 드 라 메르’를 필두로 오늘날까지 라 메르 전 제품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