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5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레이션 녹음하러 가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흰 티셔츠와 긴 생머리를 한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올해 43살인 김사랑의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유투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