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1개국 448개 고추 속 유전자원이 다 모였다' 뉴스1 제공 2020.08.19 | 11:37:4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 19일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열린 '고추 속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에서 연구원들이 세계에서 가장 매운맛을 내는 고추인 미국의 캐롤라이나 리퍼(Carolina Reaper)를 비롯한 41개국 448개 고추 속 유전자원을 선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2020.8.19/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내란특검, 윤 전 대통령 오후 조사 시작… 점심 설렁탕·저녁 김치찌개 "왜 무시해" 女동료 집 20번 무단 침입한 남성 체포… 황당한 이유 필리핀 14세 소녀와 동거·출산까지… 한국 유튜버 실체 알고보니 경악 미 텍사스주, 돌발 홍수 발생… 여름 캠프 간 어린이 20여명 연락 두절 트럼프 "7일 12개국에 관세 부과율 적힌 서한 보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