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에 쓰러진 거목 뉴스1 제공 2020.09.03 | 15:25:07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주차장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차량을 덮쳐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0.9.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속옷 입었냐' 묻더니 가슴 덥석 움켜쥔 팀장… 따지자 "뭐가 문제냐" "아파트 스피커서 '19금 소리' 흘러나와"… 관리소장 해명이 '황당' 여성 수영복 사진에… "바다서 노는 이유? 안구 정화" 교사 발언 '발칵' '동료와 외도' 아내, 남편이 폭행 후 딸 데려가… "포옹만 했는데 억울" 추석 황금연휴 공항대란 오나… 전국 공항 노동자들 "19일부터 총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