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헬스장 폐쇄 이어 '산스장'도 폐쇄 뉴스1 제공 2020.09.09 | 14:25:0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운동공간이 폐쇄돼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화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져 시민들이 공원이나 동네 뒷산 등에 설치된 체육 시설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감염 사례가 있는 만큼 야외에서도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9.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대법 "이재명, 골프·국토부 발언은 거짓"… 유죄 취지 파기환송 '거짓말 면허증 취소'… 국힘, 대법 판결에 이재명 후보 사퇴 압박 한덕수, 전격 사퇴 "미래는 확실해야… 더 큰 책임지겠다" "이렇게 사업 힘든적 처음… 경제 살릴 대통령 원해요" '무죄율 96.4%' 실효성 논란 속 이재명 상고심… 대법원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