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운영 재개한 PC방' 뉴스1 제공 2020.09.14 | 13:21:1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14일 서울 시내의 한 PC방에서 시민들이 간격을 벌려 게임을 하고 있다. PC방의 경우 감염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됨에 따라 2단계 하에서도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PC방을 제외한 고위험시설 11종의 운영은 계속 중단된다. 2020.9.14/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딸에 손녀까지 성폭행한 70대…친모는 "XX년, 네 애나 똑바로 키워" "신지·문원 결혼 반대, 4가지 이유 있다"… 이혼 경험 변호사 경고 "자기야, 25만원 준대"… '민생회복지원금' 신청하기 눌렀다가 날벼락 '빚 1억' 아내 "저 XX가 미쳤나" 남편에 막말… 시부모에게도 욕설 "난 전처 지인, 이혼 기록 봐라"… '신️지♥' 문원, 이혼 사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