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로배구 V리그 파이팅!'
(서울=뉴스1) =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20-2021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외국인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V리그는 오는 17일 개막, 내년 4월 4일까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0.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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