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의지 '두 번의 치명적인 포구 실책' 뉴스1 제공 2020.11.20 | 21:45:0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NC 포수 양의지가 7회말 무사 2루에서 임정호의 공을 빠뜨리며 진루를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0.11.20/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치어리더 김연정, ♥한화 이글스 하주석과 '12월 결혼'… 4살 연상연하 "50대 맞아?"… 이영애, 민낯에도 돋보이는 '완벽 미모' '결혼 1주년' 현아, 살 오른 근황… 또 임신설? "사실 아냐" '웰스 결승타' 양키스, WC 2차전서 보스턴 4-3 제압… 최종전서 결판 KT, 신인 계약 완료… 1R 박지훈 2.6억원 등 총 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