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디쉐어(D.SHARE)의 1:1 스마트 교육 브랜드 에이닷이 예비 고3을 대상으로 수강료 환불 이벤트 '에이닷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쉐어(D.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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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닷 챌린지'는 올해 3월, 6월, 9월에 진행 예정인 모의고사 성적 대비 2022학년도 수능 영어등급이 하락하면 수강료를 전액 환급해 주는 이벤트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합격을 위한 동기 부여 측면에서 기획됐다.
참가 신청 후 6개월(180일) 이상 에이닷 영어학원에 재원한 예비 고3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혜택 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교재비 및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수강료 전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단, 수능 직전 에이닷에서 진행되는 최종 파이널 커리큘럼을 완강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닷 영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3월 31일까지이다.


에이닷 사업부 유은혜 부장은 "이러한 파격적인 수강료 환불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에이닷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라며 "에이닷과 함께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