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한 ‘디카페인 블랙’ 외 ‘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 ‘로얄 헤이즐넛’ 라인업으로 준비돼 기호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신제품 시그니처 디카페인 블랙 1.1L는 쟈뎅만의 특별한 제조 공법으로 완성했다. 천연 탄산수에서 추출한 이산화탄소로 생두에서 카페인만을 제거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보존했다.
신제품 시그니처 디카페인 블랙 1.1L는 쟈뎅만의 특별한 제조 공법으로 완성했다. 천연 탄산수에서 추출한 이산화탄소로 생두에서 카페인만을 제거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보존했다.
여기에 최적의 블렌딩 공법인 ‘BAR 공법(Blending After Roasting)’을 적용, 브라질 최고 등급 NY2 원두를 쟈뎅만의 세심한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로스팅 후 각각 분쇄, 추출하는 과정을 거쳤다. 보다 깊고 풍부한 원두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제품은 다크 로스팅으로 구운 너트류의 고소한 커피 풍미와 함께 흑설탕 같은 단맛에 은은하고 향긋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카페인을 제거한 생두를 사용해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하루 두 세잔 이상 마시는 커피 애호가들도 늦은 시간 부담 없이 음용 가능하다. 쟈뎅 공식 온라인몰 쟈뎅샵 및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4,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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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이 대용량 디카페인 RTD 커피 ‘시그니처 디카페인 블랙 1.1L’을 출시했다. (쟈뎅 제공) |
쟈뎅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진하고 풍부한 커피 맛과 향을 담은 ‘시그니처 디카페인 블랙 1.1L’와 함께 집, 사무실, 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쟈뎅은 지난 4월 패키지를 리뉴얼한 시그니처 1.1L를 선보이며 ‘설렘 트래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이벤트는 언젠가 떠나게 될 여행을 미리 상상하는 설렘을 전하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억원 상당 경품 규모에 최대 300만원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제품 라벨 후면 안쪽 ‘설렘코드’를 확인,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경품은 ▲1등(50명) 해외 여행 상품권 300만원 ▲2등(70명) 해외 여행 상품권 100만원 ▲3등(100명) 국내 여행 상품권 50만원 ▲4등(500명) 시그니처 1.1L 한 박스(12개입) ▲5등(1,000명) 쟈뎅샵 3,000원 쿠폰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쟈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품은 ▲1등(50명) 해외 여행 상품권 300만원 ▲2등(70명) 해외 여행 상품권 100만원 ▲3등(100명) 국내 여행 상품권 50만원 ▲4등(500명) 시그니처 1.1L 한 박스(12개입) ▲5등(1,000명) 쟈뎅샵 3,000원 쿠폰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쟈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