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오픈했다.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아웃백의 일곱 번째 와인 특화 매장으로, HDC아이파크몰 더 센터 7층에 위치한다.
소비자들에게 더욱 프리미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아웃백은 와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난해부터 일부 매장을 와인 특화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용산아이파크몰점은 약 700㎡(210평) 규모로 아웃백 와인 특화 매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층고가 높고 매장의 전면부가 통유리창으로 되어, 밝고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매장 입구에 비치한 대형 와인 셀러와 매장 내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대형 바(bar), 이목을 사로잡는 오크통 장식물은 특화 매장의 면모를 더욱 부각시킨다.
소비자들에게 더욱 프리미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아웃백은 와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난해부터 일부 매장을 와인 특화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용산아이파크몰점은 약 700㎡(210평) 규모로 아웃백 와인 특화 매장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층고가 높고 매장의 전면부가 통유리창으로 되어, 밝고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매장 입구에 비치한 대형 와인 셀러와 매장 내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대형 바(bar), 이목을 사로잡는 오크통 장식물은 특화 매장의 면모를 더욱 부각시킨다.
모던한 감성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도 갖추고 있어 소규모 모임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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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오픈했다. (아웃백 제공) |
한편, 아웃백은 최근들어 양고기 스테이크인 ‘스프링 램 스테이크’를 출시했다. 아웃백의 스프링 램 스테이크는 뉴질랜드 청정지역의 목초를 먹여 키운 6개월 미만의 특유의 향이 나지 않고 육질이 연한 양고기를 사용한다.
4가지 허브와 함께 구웠으며 양고기의 등쪽 갈비 부위인 뼈가 붙은 랙 부위를 사용하여 더욱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홀그레인 머스타드 함께 제공되며 수프나 샐러드를 선택할 수 있고 가격은 350g 기준 65,000원이다.
스프링 램 스테이크 출시로 인해 아웃백의 블랙라벨 스테이크 라인은 한층 더 풍부해진다. 블랙라벨 스테이크 라인은 아웃백 총괄 수석 셰프가 각 시즌마다 스테이크와 어울리는 식재료를 엄선해 구성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로, 계절마다 다양한 가니시와 사이드 메뉴의 조합을 선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 퀸즈랜드 립아이와 달링 포인트 스트립 스테이크에 스프링 램 스테이크가 추가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