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강인·정승원 '실전처럼 치열하게'
(파주=뉴스1) 김진환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정승원(오른쪽)이 2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도쿄올림픽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의 두 차례의 평가전을 치르고 7월 22일부터 도쿄 올림픽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함께 B조에 속했다. 2021.7.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