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벨 내려 놓는 트렌스젠더 선수 로렐 허버드 뉴스1 제공 2021.08.02 | 21:09: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도쿄=뉴스1) 송원영 기자 = 뉴질랜드 여성 역도대표팀 로렐 허버드가 2일 저녁 일본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87kg급 인상 3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로렐 허버드는 올림픽에 출전한 첫 트랜스젠더 선수로 8년 전 성전환 수술을 받기 전까지 남자 역도선수로 활동해 왔다. 2021.8.2/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첫 경기 1안타 1도루… 종아리 경련 교체 손연재, 한남동 신혼집 공개… "거실 아들에게 점령당해" 포항, 기성용 영입 화제 만발… 40번 유니폼 700벌 '완판' '병역법 위반' 송민호, 교통사고 후유증… 위너, 3인체제 콘서트 연다 송하윤, 학폭 의혹에 또 반박 "전학 처분 없어… 유포자 지명통보 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