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구 대표팀 '파이팅'
(도쿄=뉴스1) 이재명 기자 = 배구 김연경 등 선수들이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작전타임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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