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구 대표팀 '파이팅' 뉴스1 제공 2021.08.08 | 09:17:0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도쿄=뉴스1) 이재명 기자 = 배구 김연경 등 선수들이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작전타임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8.8/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몸매가 다했네"… '62세' 황신혜, 섹시 구릿빛 비키니 자태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웨딩사진 촬영 완료" '부상 병동' KIA, 또 이탈자 발생 … 윤도현, 손가락 골절로 4주 아웃 한화 허인서, 4연타석 홈런 폭발… 퓨처스 역대 3번째 대기록 문 잠그고 무슨 일?… 허남준, 팬 비공식 행사 참석했다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