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특허받은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신라외식개발)이 공정위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가맹점이 겪는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로나19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살리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가맹점주의 부담을 완화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해주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정부의 민생경제종합대책에 발맞춰 가맹점과 상생경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물류 독립을 통한 원가 절감 및 광고비 지원 등이 공로를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로서 공식 인증 받았다.

티바두마리치킨 유상부 대표이사는 “가맹점 없는 가맹본부 없고, 가맹본부 없는 가맹점 없다는 경영 철학 아래,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언제나 1호점을 오픈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 7월부터 경찰청 안전Dream과 함께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장기실종아동의 정보를 치킨박스에 노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12월 31일까지 요기요를 통해 위대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티바두마리치킨을 최대12,000원 할인된 가격을 만날 수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2021년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