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화사한 골프룩을 선보였다.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지난 12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공을 하나도 안 잃어버리다니..#가을골프 #난즐거웠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골프장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인영은 카라 티셔츠에 플리츠 미니 스커트, 니삭스와 모자까지 모두 화이트 컬러로 맞춘 깔끔하고 화사한 골프룩을 완성헸다. 여기에 양갈래 머리로 소녀 같은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한편, 유인영은 지난 4월 종영한 KBS2 월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백수영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