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콰도르 발목 제대로 잡은 카타르 골키퍼 뉴스1 제공 2022.11.21 | 01:36: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전에서 카타르 골키퍼 알 시브가 에콰도르 발렌시아의 발목을 잡으며 페널티킥을 허용하고 있다. 이후 발렌시아는 PK를 성공시키며 에콰도르가 앞서가고 있다. 2022.11.2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가희 "안 맞아본 도구 없어, 피 흥건할 정도"… 가정폭력 고백 '충격' '44세' 톱모델의 아찔 '애플힙'… 장윤주 "몸매가 미쳤다"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32강 진출… 김세연·김상아 탈락 손흥민 사우디로 떠나나… 토트넘 전문 기자 "이적 가능성 커" '롯데전 무패' 와이스, 한화 선두 지킬까… 데이비슨과 선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