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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애스턴마틴 서울에서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Valhalla)를 선보이고 있다.
발할라(Valhalla)는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를 거쳐 순수 전기로 이어지는 애스턴마틴의 전기차 전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애스턴마틴 대치동 전시된다.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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