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년 치 수영을 다한 듯"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자잘한 꽃 무늬의 블루 수영복을 입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핫핑크 컬러 원숄더 수영복에 데님 핫팬츠를 덧입고 상큼하고 발랄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투명하게 맑은 피부와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한편 아린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다.
염윤경 기자
83,436
공유하기
|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염윤경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