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2위 본드로우쇼바, 역대 윔블던 가장 낮은 순위로 우승 뉴스1 제공 2023.07.16 | 21:14: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AFP=뉴스1) = 마르케타 본드로쇼바(체코)가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윔블던 사상 가장 낮은 랭킹(42위)으로 우승을 거둔 뒤 트로피에 맞추고 있다. 2023.7.16ⓒ AFP=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약혼자의 늦둥이 동생, 알고보니 시모-시삼촌 '불륜 아들'… 충격에 파혼 "골반 시스루가 아찔"… 전종서, 퇴폐미 끝판왕 60억 투자해 600억 '초대박'… 박중훈, 역삼동 빌딩 매물로 "소속사 대표되더니 건방져져"… '이은주♥' 앤디 확 달라졌다 '팔꿈치 통증' NC 류진욱, 1군 명단서 제외… '부진' 장현식도 2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