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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36)이 미스코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김고은(24)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0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과 김고은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팬들 사이에선 지드래곤과 김고은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지난해 두 사람이 일본 오사카에서 파리 생제르맹 FC(PSG)의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한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같은 해 8월 지드래곤은 생일 파티가 열린 식당을 김고은이 찾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후에도 두 사람이 같은 엘레베이터에서 촬영한 사진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간차를 두고 올린 것 등을 근거로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지드래곤 측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열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06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전속계약 만료 후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둥지를 옮겼다. 현재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김고은은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차지한 인플루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