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광주를 찾아 선거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8일 김포아트홀을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차량에 올라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는 조국 대표. /사진=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광주를 찾아 선거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8일 김포아트홀을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차량에 올라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는 조국 대표. /사진=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22대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 광주를 방문해 막판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오는 9일 부산과 대구를 거쳐 오후 4시 광주 동구 충장로 광주우체국 사거리에서 선거유세를 한다. 조 대표 방문에 앞서 강경숙, 서왕진, 배수진 등 비례대표 후보들도 광주 곳곳을 돌며 '비례 9번 투표'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한다.


조 대표의 광주 방문은 창당 이전까지 포함하면 올해 들어 4번째다. 조 대표는 지난 2월14일 국립5·18 민주묘지, 지난달 14일 충장로, 지난달 30일 서구 풍암호수공원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조 대표는 광주 일정을 마치고 KTX편으로 상경해 서울에서 총선 마지막 선거운동을 한다.

은우근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광주뿐 아니라 전남과 전북지역 당원과 지지자들에게도 함께 해 달라는 홍보를 하고 있다"며 "광주의 불씨가 전국으로 번져 여당에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선거혁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