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산 지켜낸 권영세 뉴스1 제공 2024.04.11 | 02:03:0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용산에 출마한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서울 용산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부인 유지혜 씨. 2024.4.1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남편 바람난 이유 있네"… '두집살림' 차린 상간녀의 뻔뻔한 태도 '남탕→ 여탕' 스티커 바꾸고 '낄낄'… 나체 여성, 남성과 마주쳐 헬스장서 레깅스 입었는데… "더럽다"며 막말한 남친 '몇 평 사냐' 묻고 거지 동네 놀려… "아파트 이사 조르는 자녀, 어쩌죠" "명품백·생활비 등 1억 뜯겨"… 유명 싱글맘 인플루언서에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