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KPMG 위민스 출전 그레왈의 모친은 한국-스웨덴계
(삼마미쉬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캐나다 사바나 그레왈 선수가 20일 미 워싱턴주 삼마미쉬 사할리 CC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 2번째홀에서 퍼트 거리를 재고 있다. 그레왈 선수는 인도계 부친과 한국-스웨덴계 모친을 두고 있다.
올해 LPGA 세번째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위민스 챔피안십은 박인비 선수가 3회 연속 우승하는 등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그레왈 선수는 유해란 선수와 같은 조를 이루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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