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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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잔디밭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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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핑크 탱크톱에 아이보리 컬러 오버롤 쇼츠를 입어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한쪽 머리에 꽃을 꽂고 베트남 전통 모자 농을 착용해 싱그럽고 청순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놀라운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만 40세다. 지난 4월 싱글 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를 발매했다.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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