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리찢기도 금메달 감 뉴스1 제공 2024.07.28 | 16:58: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 선수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 결승 경기에서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 선수 상대로 공격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2024.7.28/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성폭행' 의혹… '나솔' 25기 영철, 돌연 SNS 비공개 전환 "회장님 들어오십니다"… '신세계 3' 애니, 라방 중 재벌 일상 포착 대전, 국가대표 풀백 이명재 품었다… 6월에만 6번째 영입 고우석, 미국서 새 팀 찾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갑상선암' 수술 마친 진태현 "♥박시은, 나의 완벽한 진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