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파격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여름을 즐기는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끈으로 된 흰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실내에선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유리는 디즈니+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에서 함께 출연한 덱스가 강한 바람에 떨어지는 구조물을 온몸으로 막은 장면이 화제가 됐다.

한편 '더 존 3'는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새로운 과제로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7일 1~3회를 시작으로 디즈니플러스에서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