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선을 다하는 최용범 뉴스1 제공 2024.09.07 | 20:51: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한국 최초의 패럴림픽 카누 출전 선수인 최용범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 쉬르 마른 스타드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카누 KL3 등급 남자 카약 200m 결선에서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 2024.9.7/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정식 데뷔 전 대성 만나… 신곡 무대 선보여 토트넘, 프랭크 감독 첫 인터뷰 공개… 주장 손흥민 언급 없었다 '더보이즈 탈퇴' 주학년 "일본 AV 배우 만났지만… 성매매 안했다" 사비 알론소, 레알 감독 데뷔전서 무승부… 알 힐랄 상대로 1-1 강동궁·김영원·최성원·이충복, PBA 64강 진출… 사이그너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