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톡파원 25시'
JTBC '톡파원 25시'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톡파원 25시' 전현무, 양세찬이 안성재 셰프의 요리에 감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톡파원 직구' 홍콩 톡파원으로 출격한 전현무, 양세찬의 모습이 담겼다.

출장 톡파원 전현무, 양세찬이 홍콩 톡파원 박예슬과 함께 한 매거진이 주최하는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박예슬은 "홍콩 인싸답게 핫플을 준비했다"라며 앞서 VVIP를 위해 마련된 프리파티로 이끌었다. 프리파티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알려진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개최돼 더욱 시선을 모았다.


안성재 셰프의 파티용 핑거푸드를 맛보게 된 이들은 입 모아 감탄하며 맛을 극찬했다. 전현무는 "왜 이븐이라는 말을 좋아하는지 알겠어"라며 "장담하건대 저기 있는 사람 중에 우리가 제일 많이 먹었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JTBC '톡파원 25시'
JTBC '톡파원 25시'

한편 JTBC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