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외환시장이 대통령 선거일인 6월3일 휴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28일 "대선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외국환 중개 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뤄지는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밝혔다.


외환시장은 휴장 후 오는 4일 오전 9시 다시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