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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여름시즌을 맞아 본관 3층 에릭자비츠에서 신소재를 이용해 우아함과 기능성이 결합된 여성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에릭자비츠'는 1985년 미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시킨 특수소재인 스퀴시(Squishee)를 사용해 수분에 강한 장점이 있어 수영장, 해변가 등에서 착용하기 좋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31일까지 10% 할인 금액에 5% 추가할인을 진행한다.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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