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3일 안현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현모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의 톱과 미니스커트, 카디건을 걸치고 포즈를 취했다. 톱을 입은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