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출국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전역 후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뽐냈다.

뷔는 4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화이트 상의에 복고풍의 나팔바지를 입고 나타난 뷔는 잘생긴 귀공자 비주얼에 상남자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릿빛으로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와 단단히 다져진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뷔는 최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며 BTS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하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차에서 내린 뒤 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가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