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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이노베이션, SK온-SK엔무브 합병… 비율 1대1.66

작성자

최유빈 기자

작성일

2025.07.30 | 15: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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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코스피'와 아우 '코스닥' 온도차 극명

위기의 코스닥, 돌파구 찾아라

머니S 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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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경제금융부 전민준 차장

[데스크칼럼] 시책에 멍든 보험시장, 이제라도 바뀌어야 한다

"보험영업 시장의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선 과도한 시책(기본수당모집수수료 외 지급하는 특별수당)부터 근절해야 합니다. 시책을 노리고 단기실적 올리기에 급급해진 설계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상품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팔다보니 불완전판매가 발생하는 것이죠.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결국 소비자 신뢰마저 잃게 될 것입니다."최근 만난 보험사 임원이 기자에게 한 말이다. 그는 "금융감독당국이 조직개편 등 이슈로 뒤숭숭해지며 보험영업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이 약화된 틈을 타 당국 기준치의 두 배에 달하는 시책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 기준치는 월납 보험료의 1200%지만 최근엔 2400%까지 지급하는 사례도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다. 기자와 만난 한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 대표는 "올 9월부터 보험사들이 거의 주단위로 시책을 강화하고 있다. 금전 외에 추가로 지급하는 TV, 세탁기 등 가전용품이나 해외여행 상품권 등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400%를 훌쩍 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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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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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1월1일과 1990년 11월1일 가수 유재하와 김현식이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고 유재하(왼쪽), 김현식 모습. /사진=한양대학교 제공, 뮤지컬 &#039;사랑했어요&#039; 제공

같은 날 떠난 유재하·김현식, 영원히 기억될 가요계 '두 별' [오늘의역사]

1987년 11월1일과 1990년 11월1일 짧고 강렬했던 싱어송라이터 유재하와 감성적인 보컬리스트 김현식이 각각 세상을 떠났다. 11월1일은 한국 대중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유독 가슴 시린 날로 기억된다.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였던 유재하와 김현식은 향년 25세, 향년 32세로 모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지금까지도 많은 팬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3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같은 날 숨을 거뒀다. 두 사람의 잔잔한 목소리와 시 같았던 노래 가사는 지금도 후배 가수는 물론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사랑하기 때문에"… 단 한장의 앨범, 잊히지 않는 목소리━ 1962년 태어난 유재하는 한양대 작곡과를 졸업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6년 김현식과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에서 함께 활약했다. 두 사람은 이 시기에 만나 깊은 우정을 나눴다. 다만 앨범 준비 중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유재하는 입단 6개월 만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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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A씨는 일본 소도시 여행 매력에 대해 잔잠함을 꼽았다. 사진은 A씨가 촬영한 일본 니가타현 에치고 유자와의 모습. /사진=독자제공

[IN서치] 지구촌 '소도시 투어'가 뜬다… 여행객 사로잡은 매력은?

"대도시와 달리 소도시가 지닌 잔잔함이 매력이다."일본 소도시 여행에 빠진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일본 니가타현 에치고 유자와를 방문한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에치고 유자와는 한국에서 직항편이 없는 곳이다. 일본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약 1시간 정도 이동해야 갈 수 있다. 설경이 아름답고 후지산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에치고 유자와는 최근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롭게 뜨고 있는 여행지로 거론된다.에치고 유자와 뿐만 아니라 일본 내 여러 직항 노선이 생기면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같은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외 소도시 여행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일본 소도시 여행, 상승세 탄 원인은?━ 여기어때 예약 데이터 기준 올해 10월 일본 소도시 항공(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제외) 예약률은 전년도 10월 대비 3.5%포인트 증가했다. 또 일본 소도시 숙박 예약률은 동일 기간 기준으로 8.6%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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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하철 빌런들, 이젠 &#39;동방무례지국?&#39; 재생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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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개최한 &#039;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039;를 계기로 목포의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바다와 갯벌이 빚은 남도 목포의 진미

남도의 맛과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개최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남도음식 명인과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 남도의 맛집들은 박람회에 참여해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포가 지닌 미식 DNA가 다시 부각됐다는 평이 나온다. 목포는 오래전부터 바다와 갯벌, 들과 산이 맞닿은 지리적 특성 덕에 계절마다 식재료가 풍부하고 이를 정성껏 다듬은 음식들이 지역의 얼굴이 됐다. 그중에서도 목포를 대표하는 아홉 가지 별미, 일명 "목포 9미"(九味)는 바다와 갯벌이 만들어낸 남도의 진미다. 세발낙지, 홍어삼합, 꽃게무침, 민어회, 아귀찜, 우럭간국, 병어회, 갈치조림, 꼬막무침 등이 포함된다. 매일 새벽 항구에서 건져 올린 생선이 밥상이 되고 양념과 손맛으로 완성된 음식들은 남도 사람들의 인심처럼 넉넉하다.━진양횟집(진양회정식)━ 목포시 상동 평화광장 인근에 위치한 남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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